한줄 10 페이지

글쓴이 메모 날짜
paro1923 요즘 세상은 취존이 아닌 '취좆'이 보편화된 듯. 비판하는 사람들과, 그걸 비판하는 사람들을 보며 느낀 것. 04-27
노숙까마귀 음. 차가운 의자에 앉으니 잠이 팍 깨네요. 이거 좋네. 04-21
paro1923 크롤링해 오는 유머글 중 성대결 관련 글에 불편해하는 나는 여혐 쪽에서 말하는 이른바 '머슴남'인 듯. 04-20
역설페인 시험기간이다~ 이야! 04-17
paro1923 요즘들어 몸이 자꾸 피곤해지네요. 입 안도 막 헐고, 관절도 골골... 04-10
paro1923 저도 자격지심 안 느끼고 만우절에 느긋하게 농담해 보고 싶네요... 04-01
콘스탄티노스XI 내일은 아침에 1시간하고 내내 공강이네요. 뭐하지.... 03-28
paro1923 냉장고에 멸치국물하고 보리차 헷갈려서 멸치국물 원샷. 으아, 비려~ 03-27
콘스탄티노스XI 5레벨로 렙업했네요. 야~ 신난다~ 03-27
작두타는라이츄 지치네요. 03-19
비잔뽕이부족합니다 민주주의에 건배. 03-10
paro1923 아이고 의미없다. 그냥 3전 전패하지 이제와서... 03-09
paro1923 2017 KBO는 '투고타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WBC 자체는 관심없지만, 시즌 전 참고는 되는 듯… 03-06
비잔뽕이부족합니다 컵불짬뽕 별로네요. 그냥 딴딴면이 나은듯. 03-06
paro1923 아 @#$%^& 젓가락 씹었다... 이빨 깨졌네...; 03-05
노숙까마귀 핸드폰 액정이 갔습니다. 03-02
을오랑 '칼날에 묻은 꿀'에 저절로 혀가 가다니... 02-28
비잔뽕이부족합니다 히메나가가 갑자기 끌린다. 카스티야쪽은 익히 해봤으니 나바라쪽으로 해볼까... 02-27
노숙까마귀 어제가 일요일이었다니. 02-27
비잔뽕이부족합니다 아쿠시즈 믿고 천국가세요 여러분 02-25
을오랑 현혹은 원인과 결과가 무엇이든 무섭지요. 02-25
비잔뽕이부족합니다 '친노나 친박이나'거리는 인간이 있어서 작성글보기를 해보니, 516찬양하는 인간(....) 02-24
paro1923 XXX, 장염 같은데... 02-13
작두타는라이츄 이야 이젠 하다하다 도촬도 당하네요? 02-11
노숙까마귀 하아…. 02-01
노숙까마귀 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1-28
노숙까마귀 빅토리아 2 DLC와 확장팩이 있네? 내가 그건 왜 산거지? 01-22
시몬바즈 사는게 참 힘듭니다.... 01-18
paro1923 또 위키 작성 중에 날려먹었다. 으으, 의욕 상실...; 01-18
말미잘 살아있어서 죄송합니다 01-15
노숙까마귀 으으. 몸뚱아리가 개판. 01-15
paro1923 목감기가 아주 그냥... 새해 액땜 거하게 하네요. 01-08
작두타는라이츄 치킨도 먹고싶고 피자도 먹고싶습니다 ㅇㅅㅇ 01-07
paro1923 육회 먹고 싶어요... 01-06
노숙까마귀 치-킨! 01-06
작두타는라이츄 치킨먹고싶어요 01-06
작두타는라이츄 ㅇㅅㅇ/ 01-06
paro1923 옆동네 일 때문에 권태감이... 01-05
비잔뽕이부족합니다 새해에도 슦페질중. 01-01
paro1923 올해는 '위대한 탈출'이 일어나길. 01-01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