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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메모 날짜
paro1923 지난 달까지만 해도 재계약을 갈망했는데, 요즘 상황 보… 05-04
을오랑 동심을 기대했건만, 끝없는 어둠이라니... 04-12
paro1923 불확실한 미래를 핑계대며 폭식하다 보니 체중도, 내장도… 04-12
노숙까마귀 역시 교본보다는 병사 나눠주는 팜플렛 번역이 더 재밌네… 04-06
paro1923 나이먹고 후회말고, 젊을 때 몸관리를 했어야... (젠… 02-16
을오랑 아몬께서 별빛으로 속삭이셨다... 올때 메로나. 01-29
노숙까마귀 이젠 또 뭐지. 01-24
노숙까마귀 주말마다 채팅방에 있어야지. 01-19
을오랑 천 밤이 지나도록 생각을 촛불에 녹입니다. 01-10
시몬바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1-02
노숙까마귀 요즘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어떻게든 되겠죠. 12-22
노숙까마귀 매 학기마다 강의 하나는 완벽하게 조지는군요. 진짜 글… 12-19
노숙까마귀 paro//파로님도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12-19
paro1923 어영부영하다 어느새 연말연시로군요. 모두들 추운 날씨에… 12-14
노숙까마귀 4GB 램을 하나 사서 달았습니다. 이미 단종된 규격이…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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