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1923 |
수은주가 20도 가까이 접근하기만 해도 몸이 비명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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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
노숙까마귀 |
확진 및 완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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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
paro1923 |
주변에 아는 분들이 하나 둘 확진자가 되고 있네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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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
paro1923 |
좀 늦었지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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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
paro1923 |
코로나 1차 접종 했습니다. 별일 없이 넘어갔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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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
paro1923 |
손톱 들려서 엄청 아프네요. 그나마 손 씻고 소독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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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
함장 |
코로나에 환절기이고 미세먼지도 심하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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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
paro1923 |
좀처럼 감기가 떨어지질 않네요. 그냥 목감기지만,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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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
노숙까마귀 |
이제는 남에게 보여줄 수는 있는 글을 쓸 수 있게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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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
paro1923 |
남의 활동시간대까지 스토킹해가면서 반달하는 놈들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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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
paro1923 |
블라인드되는 게, 신고 수 3회 이상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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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
paro1923 |
이번에도 '또' 그 광고쟁이가 남의 글에 답변 기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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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
paro1923 |
악법 발의에, 끊이지 않는 반달러에, 빠듯한 일상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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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노숙까마귀 |
아직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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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
paro1923 |
조카 생일인 줄 몰랐던 건 실수지만, 알려주지도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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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