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까마귀 |
다들 저를 숨기겠죠. 그렇고말고.
|
03-28 |
노숙까마귀 |
문득 생각난 것. 마음에 안 드는 유저의 글을 숨기는 …
|
03-28 |
노숙까마귀 |
후라.
|
03-28 |
노숙까마귀 |
지랄. 깨어나면 또다른 문제들이 쌓여있겠지
|
03-26 |
노숙까마귀 |
그냥 조오오온나 오래 자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을 때 …
|
03-26 |
노숙까마귀 |
찢겨 죽을 바에는 그냥 뛰어내리는게 좋겠네.
|
03-26 |
paro1923 |
…증납니다. 젠장...
|
03-26 |
paro1923 |
야구 시즌이 저번 주에 시작. 한화에 대해 큰 기대는 …
|
03-26 |
노숙까마귀 |
과제…그래 이것만 끝나면 잠시 쉴 수 있어. 후라.
|
03-26 |
노숙까마귀 |
꺼져 개자식들아. 꺼지라고.
|
03-23 |
을오랑 |
신경삭을 끊고 싶어지는 날.
|
03-22 |
노숙까마귀 |
…흐으으으으으으음.
|
03-22 |
노숙까마귀 |
슬슬 모든것에 대해 "X발 케세라세라 씨X"를 외치고 …
|
03-22 |
paro1923 |
인간은 바뀌기 힘들다. 인터넷에 산재한 트롤들은 더더욱…
|
03-22 |
노숙까마귀 |
XX XX X나게 환장하겠네.
|
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