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숙까마귀 |
요즘 나는 근성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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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
 paro1923 |
자기 소신을 지키는 것과, 쓸데없는 고집을 고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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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
| 노숙까마귀 |
보스, 광고 하나 살아있는뎁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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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
| 노숙까마귀 |
아 시발. 광고 또 기어들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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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
| 노숙까마귀 |
그건 그렇고, 토요일부터 다시 활동합니다. 학교에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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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
| 노숙까마귀 |
다들 저를 숨기겠죠. 그렇고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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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
| 노숙까마귀 |
문득 생각난 것. 마음에 안 드는 유저의 글을 숨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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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
| 노숙까마귀 |
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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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
| 노숙까마귀 |
지랄. 깨어나면 또다른 문제들이 쌓여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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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
| 노숙까마귀 |
그냥 조오오온나 오래 자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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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
| 노숙까마귀 |
찢겨 죽을 바에는 그냥 뛰어내리는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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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
| paro1923 |
…증납니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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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
| paro1923 |
야구 시즌이 저번 주에 시작. 한화에 대해 큰 기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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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
| 노숙까마귀 |
과제…그래 이것만 끝나면 잠시 쉴 수 있어. 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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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
| 노숙까마귀 |
꺼져 개자식들아. 꺼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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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