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빌려준 돈 받는 대신 마사지 10회 받고 화해해라"

김 판사는 둘의 화해를 받아들여 "A씨가 화해의 뜻으로 B씨로부터 마사지를 받고 사건 청구를 포기한다"는 조정 결정을 내렸다.

양 변호사 역시 수임료 대신 B씨로부터 마사지를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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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paro1923  
민사 소송치고는 생각보다 훈훈하게 끝났군요.
함장  
변호사 너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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