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7 배터리 폭발ㆍ오작동 주장 `시끌'…인기 주춤해지나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최고의 패블릿폰'으로 평가되며 호평 일색이었던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7을 둘러싸고 불만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공식 출시 이후 소비자들이 본격적으로 갤노트7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배터리가 폭발했다는 주장이 벌써 두 차례나 나왔고, 해외 사용자를 중심으로 오작동에 대한 제보도 나오고 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