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어버이연합에 피소…YG "대응 안한다" (공식입장)

유병재의 '고마워요, 어버이'는 공익광고협의회가 효를 주제로 제작한 '효도는 말 한마디' 광고를 패러디한 영상으로 어버이연합 회원인 아버지가 일당 2만원을 받고 가스통 시위에 나서는 장면을 풍자해 논란을 샀다.

어버이연합은 "일당을 받고 시위에 동원되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시위에 참석하는 것이다. 오히려 회비를 내고 활동하며 폐지와 고물을 팔아 활동비를 조달한다"며 유병재가 만든 패러디에 강하게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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