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돼지' 논란 나향욱, 파면 징계 불복..소청심사위 접수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나향욱 전 국장 23일 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심사청구서 접수…60일 이내에 징계 수위 낮출지 여부 결정]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물의를 빚어 지난달 22일 파면된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을 제기해 파면 징계에 불복한단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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