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조선일보를 '부패 기득권 세력'이라 불렀다

청와대가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우병우 대통령 민정수석 감찰 내용 누설 의혹에 ‘집권 후반 정권 흔들기’, ‘식물정부 만들기’라는 등 강경 일변도로 나오고 있다. 그러나 청와대와 친박 일색의 새누리당 지도부가 우 수석 감싸기에 손발을 맞추면서 민심과 담을 쌓고 고립을 자초한다는 비판도 거세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