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 인터뷰…밀리터리 룩을 하고 있으면 검문한다고.

 

명백하게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있었다면 어쨌든, 거리를 걷고 있을 뿐인데, 왜 자신이 검문? 그 놀라움의 이유를, 정크 헌터 요시다, 요시다 타케시씨가, 현직 교통 기동대원(이하, S씨)에게 물어보았습니다.

 

S씨:밀리터리계 의상을 착용하고 있는 민간인을 솔선해서 검문 하도록 상부에서 지령으로 촉구받았으니까, 자전거 타고 있든 평범하게 걷고 있든 그런 밀리터리계 남자 같은 것은 최우선 검문 대상자가 되어 버리는 겁니다.

 

요시다:너무 차별이예요, 경찰은.

 

S씨:하지만, 실제로 밀리터리계의 모습을 하고 있는 민간인은 위험한 에어건 소지나 나이프 소지 같은게 매우 많아요. 그렇게 되면 상부는 어쩔 수 없이 위장복 등을 입고 있는 사람을 적극적으로 검문 하게 되니까, 나의 개인의 의견이지만, 당연하고, 방범에 연결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아키하바라에서 렌탈한 트럭으로 돌진한 뒤에 대거 나이프로 살인저지른 녀석이 있었죠? 그 사건 이후, 직무질문이 아키하바라 만이 아니고, 전국적으로 강화되게 된 겁니다.

--------------------------------------------------------------------------------------------
일본에 관광을 가면 밀리터리 룩을 입지 말도록 합시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