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한반도 인증' 달걀 부화 영상부터 도심 얼음 사진까지

YTN은 충남 천안에 사는 시청자 강모씨의 집에서 14일 새벽에 상온에 있던 달걀이 부화했다고 보도하며 강 씨가 제보한 영상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씨는 부모로부터 식용으로 받은 유정란 6개 중 3개에서 병아리가 태어났다. 당시 달걀은 냉장고 위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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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심지어 저 닭 오골계인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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