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중 수영장 이용 금지"…'여성혐오' 논란에 휩싸인 수영장

생리 중인 여성의 수영장 출입 금지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흑해 연안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 있는 한 스포츠센터에서 생리 중인 여성의 수영장 입장을 금지하자, 이용자들 사이에서 ‘성차별적 조치’란 반발이 나온 것이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