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명예회복 무산' 박태환, 도쿄올림픽 출전 시사
박태환 선수가 자유형 400m와 200m에 이어 100m에서도 예선 탈락하면서 메달을 통한 명예회복이 어려워졌습니다.
그러나 박태환 선수는 4년 뒤 도쿄올림픽에 다시 나서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는데요.
박태환 선수가 자유형 400m와 200m에 이어 100m에서도 예선 탈락하면서 메달을 통한 명예회복이 어려워졌습니다.
그러나 박태환 선수는 4년 뒤 도쿄올림픽에 다시 나서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