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천상륙작전은 북한군의 승리

북한에서는 인천상륙작전이라고 하면 월미도를 떠올립니다. 월미도란 북한 영화가 있습니다. 1983년도인가 ‘월미도’라는 영화를 만들었는데요. 영화 내용은 리대훈이라는 해안포 중대장이 단 4문의 포로 맥아더의 5만 대군과 맞서 월미도를 3일동안 방어했다는 겁니다. 

“이른바 《인천상륙작전》이라고 하면 세상사람들이 제일먼저 생각하는 것이 월미도이다. 월미도에서 우리 인민군대의 1개 해안포병중대가 단 4문의 해안포로 약 1 000대의 비행기와 수백척의 함선을 가지고 달려드는 맥아더 5만대군의 인천상륙기도를 3일간이나 좌절시켜 대참패를 안기고 우리의 전승에 크게 기여하였다. 당시 맥아더자신도 《인천상륙작전》에 대해 《실패한 작전》이라고 실토할 정도로 완전한 패전이였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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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너희들은 어떤 세계선에서 살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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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paro1923  
1대 도야지부터가 휴전협정일을 "전승기념일"이라고 뻥치고 있음에야, 감히 인천상륙작전이 적화통일을 막는 데에 기여했다고는 못 말하겠죠.
베키  
... 행복회로?
cocoboom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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