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vs 춥다" 에어컨 민원에 지하철 기관사 '진땀'

요즘 지하철 타면 "에어컨을 최대로 틀고 있다"는 기관사 안내방송을 종종 들을 수 있죠. 지하철 이용객들이 냉난방 관련 민원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즉각 제기할 수 있는데요. 승객마다 덥다, 춥다 의견이 제각각이다보니 정작 기관사들은 난감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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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함장  
온도에 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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