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취재] 보이스피싱 수사 시민이 다 했는데, 공 가로챈 경찰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40대 주부가 갖은 방법을 다 써서, 보이스피싱 조직의 두목을 잡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발표한 검거 자료를 보니 어디에도 이 시민의 역할은 없고 않고 자신들이 다 잡은 걸로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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