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포켓몬 고' 나온다...'뽀로로 고' 개발 착수

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증강현실(AR) 기반 스마트폰 게임인 '포켓몬 고(Pokémon Go)'가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 한국 토종 캐릭터 '뽀로로'를 활용한 스마트폰 게임이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4 Comments
포켓몬과 뽀로로캐릭터 갯수차가 너무 나는데;;
cocoboom  
뭐 뽀로로가 나오는 증강현실 게임이면 환영인데... 이게 교육용이래요;;;; 망할 듯
paro1923  
어휴, 우리나라 높으신 분들 심미안(...) 생각하면 그냥 '업적질용' 쓰레기 하나 나오고 예산만 날리는 걸로 끝날 듯요.
cocoboom  
ㅋㅋㅋㅋㅋㅋ 팩트폭력ㅋㅋㅋ
제목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