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탑승 차량, 일가족 5명 탄 성주 주민 차 들이받고 빠져나가

cocoboom 0 2996

사드 배치에 분노한 성주 주민들의 항의를 피해 빠져나가던 황교안 총리의 차량이 이동하는 과정에서 길을 막고 있는 성주 주민의 차를 들이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차량에는 10살 여자아이와 7살 쌍둥이 남자아이, 아이들의 부모 일가족 모두가 타고 있었다. 경찰은 피해자의 신고를 접수 받고 사건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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