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용석, 갈등 없다더니…도도맘 심야 '저격글' 포착

지난 4월 김미나는 거주하고 있던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한 아파트에 대한 퇴거를 명령 받았다. 집주인 A씨는 김미나가 전세 계약이 만료 됐음에도 퇴거하지 않는다며 명도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 5월 재판부는 집주인 A씨의 손을 들어줬다. 김미나는 강제퇴거 이행을 당할 위기에 처했으나, 4일 오후 이사를 나가겠다고 집주인 A씨에게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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