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 찬성한 부모 쳐다보기도 싫어졌다”

젊은 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앞으로 절대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겠다”는 등 세대차별적 발언이 넘치고 있다. 한 젊은이는 “국민투표 결과를 듣고는 길에서 옆을 걷는 노부부를 때리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면서 “이번 일 때문에 세대차별주의자가 될 것 같아 걱정”이라고 가디언에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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