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다 냈는데 "불법분양"..쫓겨나는 입주자들

지난달부터 입주가 시작된 서울 도봉구의 한 신축 빌라단지입니다. 170세대 규모의 이 평범해 보이는 빌라에서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분명히 계약하고 집값도 다 치렀는데, 불법 계약이라며 입주자가 내쫓기는 일이 벌어진 겁니다. 심지어 한 집에 2명이 소유권을 주장하는 이중 계약까지 발생했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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