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건 질주 '20분 배달제'..20대 청년 또다시 희생

5년 전에 피자배달을 하던 아르바이트생이 '30분내 배달약속'을 지키기 위해 달리다 시내버스에 치여 숨진 사고, 아직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계십니다. 당시 문제가 불거지자 패스트푸드 업계에선 이같은 제도를 없애겠다고 공언했습니다. 하지만 시간 내 배달제는 슬그머니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리고 또 20대 청년이 길 위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