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기사 추락사, 시간 쫓겨 안전 장구 없이 작업

빌라 3층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수리하던 40대 기사가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외부에 매달려서 위험한 작업을 하는 건데 헬멧 같은 안전 장구도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 그럴 수밖에 없었던 근무여건을 보니 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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