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英구글에 "EU가 뭔가요?" 질문 쇄도…"우리가 무슨 짓을" 후회도

브렉시트 여파로 증시가 무너지고 파운드화 가치가 10% 이상 빠지는 등 충격이 가시화되자 자신의 결정을 후회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 영국 여성은 ITV에 "나는 탈퇴에 표를 던졌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야 현실이 닥쳐왔다"며 "다시 투표할 기회가 있다면 잔류에 투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ㅋㅋㅋㅋ 브랙시트 참교육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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