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현호 '선상 살인' 피의자 국내 압송 27일로 연기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광현 803호(138t)' 선상살인 피의자 국내 압송이 오는 27일로 연기됐다.

중간 경유 국가인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에서 살인혐의를 받는 베트남 선원의 입국을 금지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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