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부, '위안부 기록' 세계유산 등재 지원 중단

미묘한 변화는 지난해 12월 한일 정부간 위안부 합의 이후 시작됐습니다. 

여가부가 이 사업에 소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지적이 나왔고, 내년도 예산에 이 사업을 편성하지 않은 겁니다.

여가부 관계자는 "민간단체에서 추진하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성가족부 관계자 : (그동안은) 민간단체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지원을 한 것이지 우리가 주도적으로 했던 것은 아닙니다.]

 

쓰레기 부서 여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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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디아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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