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 커피에 피임약 타는 여직원 '충격'

최근 온라인상에 '부장님 드릴 커피에 4일째 피임약을 타고 있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퍼져 논란이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확산되고 있는 사연의 주인공은 "부장님들의 '커피는 예쁜 여자가 타줘야 맛있지'라는 말을 듣고 기분이 나빴다"며 "하지만 요즘은 웃으면서 보람차게. 제가 먼저 타 드리니 (부장님들) 너무너무 좋아하신다"고 밝히며 피임약 사진을 함께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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