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같아서 엉덩이 만져?…여교사 울리는 성폭력

cocoboom 0 3268

#"20대에 한 달간 기간제로 근무했었는데 회식을 6번이나 했습니다. 나이 많은 부장 남교사는 회식에서 꼭 2차로 노래방을 가고 블루스를 추자고 강요했습니다. 거부하면 '아빠랑 이런 거 안 추냐'고 화를 냈지요. 동석한 젊은 여교사가 화장실 가는 척 저를 데리고 나와 겨우 빠져나왔습니다." (서울 ㄱ 중학교 30대 여교사) 

 

 

아빠랑 블루스를 왜 춰 미친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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