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입 14일' 해병대 이병 수류탄 터뜨려…관리 부실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서해 북단 최전방인 인천 대청도의 한 해병부대에서 전입한 지 불과 보름가량 된 이등병이 수류탄을 터뜨렸다.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이등병은 탐색 작전이 끝나고도 한동안 수류탄을 반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관리가 부실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해병대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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