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도 좋지만" 위험천만 불법 야간산행 한해 1천여명 적발

(전국종합=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전국의 모든 국립공원에서는 해진 뒤 입산이 금지된다. 안전사고를 막고, 밤에 주로 활동하는 야생동물 서식지를 보호하려는 조치다.

그러나 산 좀 탄다는 사람치고 야간 산행 경험 한 두번 안 해본 경우는 드물다. 1박2일이나 무박 산행 경험담을 장황하게 얘기할 수 있어야 '마니아'나 '고수' 소리를 듣는다. 

 

 

노답 등산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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