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여교사 성폭행 3人…"관사 근처 갔으나 방엔 안들어가"

방에서 DNA가 검출됐는데도 혐의를 부인하는 이유에 대해선 “DNA는 죄송하다”고 말했다. 2007년 대전에서도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김씨는 “당시 빌라에는 갔으나 방 안에서 범행하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인간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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