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노년운 좋다고 운세 점쳤던 유명 역술인들...이제 와서 무슨 말 할까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사람들은 신년을 맞아 역술가들을 찾아가 운세를 보기도 하는데요. 특히 나라의 중대사를 결정하는 주요 정치인들의 사주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습니다. 과거 <일요신문>에서도 역술전문가들에게 유력 대선 주자 등의 관상과 손금 예측을 들어본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시점에서 돌이켜보면 그들의 분석은 얼마나 들어맞았을까요. 과거 자문을 구한 전문가들은 15년간 관상과 손금을 연구한 역술전문가 A 씨(2012년 2월), TV에도 자주 등장하는 역술인 B 씨와 동물형 관상전문가 C 씨(이상 2015년 2월), 유명 역술인 D 씨와 관상학자 E 씨(이상 2017년 1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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