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수능 200점 미달시 파퀴아오와 면담 '아찔'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200점 이상을 받지 못하면 벌칙으로 복싱 전설 파퀴아오와 스파링 대결을 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이에 멤버들은 당황한 미소를 금치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각 과목별로 도전 영역을 정한 멤버들. 제일 먼저 유재석이 언어영역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