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가 휴게실 없애라 해"..샤워실서 쉬는 청소노동자

교수의 입김이 작용해 휴게실 수가 줄었다는 주장도 했다.

A씨는 “한 교수가 ‘휴게실이 있으면 노동자들이 쉰다. 쉬고 있는 것을 보기 싫다’고 해 휴게실 일부가 폐쇄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하며 “우리는 쉬지도 말고 일만 하라는 것이냐”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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