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여중생 2명, 70대 택시기사 뺨 수차례 때려

청주 흥덕경찰서는 70대 택시 운전기사의 뺨을 수차례 때린 혐의로 중학생 A(15)양과 B(15)양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여중생은 이날 오전 8시30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시외버스터미널 앞 택시승차장에서 택시 운전기사 C(75)씨의 뺨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