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 치매 걸려…건망증 수준 아니다"

전두환(86) 전 대통령이 건망증 수준을 넘어 '치매'에 걸렸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13일 일요신문은 복수의 제5공화국 신군부 인사의 말을 빌려 "전두환 전 대통령이 치매에 걸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앞서 2013년 검찰의 압수수색이 있을 당시 전 전 대통령의 치매설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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