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풍자→SNS경고→고소...정준하의 10년 악플戰

방송인 정준하가 드디어 악플러에 칼을 빼들었다. 무려 10년 만이다.

12일 정준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거없는 악플에 대해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일부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방송에 나왔던 저의 지난 행동들을 악의적으로 편집한 글들이 급증하고 있고, 그런 게시물에 도를 넘는 악플을 달며 저라는 사람을 비난하는 것이 마치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라고 심각성을 전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