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추석 연휴 소방서 방문 놓고 SNS '지롤발광' 논란

왜냐하면 현장에서 본인은 명절 위기 관리에 급박한데 와서 의전을 과잉 요구했다, 혹은 사진 찍으러 온 것 같다, 포토타임만 하고 갔다, 그런데 국민의당 입장에서는 아니다, 회의도 했다. 이런 얘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그 진실 문제는 국민들이 팩트를 놓고 받아들일 문제이기 때문에 뭐라고 하기가 어려운데 저는 1라운드는 별문제 없어 보여요. 이건 지지층의 싸움일 수 있어요. 

그런데 2라운드에서 우일식 소통위원장은 완전히 잘못한 거죠. 그래서 두 번의 스탭이 꼬였는데 두 번이 국민에게는 국민의당 지지자이든 아니든 반대자든 일반 국민들에게까지 좀 저것은 무리수를 둔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지읒, 리을, 발광이라든가. 팩트 확인 후라는 전제조건이 있지만 대응은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치인으로서 오버한 거예요. 우일식 소통위원장의 문제가 컸다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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