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에서 체포된 한국인 판사 부부가 웃으며 경찰에게 한 말
경찰은 "아이들은 별 이상이 없었지만 그래도 자동차 안의 뜨거운 열기가 그대로 전해졌고 상당히 위험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처음 아이들의 아버지를 보고 경찰은 "아이들이 다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남편 A씨는 웃으며 "나는 변호사고 와이프는 판사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아이들은 별 이상이 없었지만 그래도 자동차 안의 뜨거운 열기가 그대로 전해졌고 상당히 위험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처음 아이들의 아버지를 보고 경찰은 "아이들이 다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남편 A씨는 웃으며 "나는 변호사고 와이프는 판사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