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이 5·18 때 북한군 지목한 시민 4명 법정서 거짓 밝힌다

김구선생을 테러리스트라는 친일 매국노 지만원이 5·18 때 광주에 내려온 북한군이라고 지목한 시민 4명이 법정증인으로 나서 지만원의 억지 주장을 반박한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5·18기념재단은 2일 “오는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지만원씨 형사공판에 광주민중항쟁에 참여했던 시민 4명이 증인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지만원은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등 혐의로 4차례 고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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