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3분 지났는데"…韓 판사 부부, 체포 변명 질타

이 판사 부부는 현지 경찰에 "마트 안에 3분 정도 밖에 안 있었다"고 진술을 했습니다. 잠깐 장을 보고 왔다는 의미겠죠. 또는 방치를 한 게 아니다는 어필이었겠죠.

 

"We were only in the store for three minutesis what Y(38) and S(35) toldpolice. (괌TV 인용)

 

하지만 이는, 국내 네티즌의 분노를 샀습니다. 신고에서 출동, 구조까지 걸린 시간이 1시간 남짓. "죄를 벌하는 판사가 거짓말을 저렇게 해도 되냐"며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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