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자살」 맞고, 딸 서연 양 「유기치사」 아니다!”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가수 김광석 부녀의 죽음에 관해 자신의 소견을 밝혀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이들의 죽음에 김 씨의 부인 서해순 씨가 직접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제기된 범죄심리학자의 전문적 견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 보인다.

결론적으로, 표 의원은 “김광석은 타살이 아닌 자살이고, 딸 서연 양은 유기 치사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경찰대 교수 출신의 범죄심리학자이자 프로파일러(Criminal Psychology & Profiler)인 표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숱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쟁점들에 대해 조목조목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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