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축제에 '혈세' 비판했던 이언주 의원이 남긴 댓글

이에 대해 의식한 듯 이 의원은 3일 "나는 한화 광고가 마음에 안 든다. '나는 불꽃이다. 한화' 왜 내가 불꽃이어야 하냐? 내가 한순간에 타버리고 없어져 버리는 하찮은 존재냐?"라는 내용의 댓글을 달았다. 

해당 댓글에는 "수령님을 위한 총포탄되자는 거냐? 한탕주의의 극치다"라며 "일개 기업에 교통까지 통제하면서 폭죽놀이 할 권한이 있냐?"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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