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소년법 개정?..표창원에 실망했다"

12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최근 발생한 부산 중학생 폭행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진 교수는 “(표 의원은) 처벌을 강화하는 것이 범죄 예방에 효과가 없고 오히려 범죄 재범률을 높인다고 주장했던 분”이라며 과거와 다른 태도에 대해 실망감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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