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측 "현재 비상체제, 향후 녹화 취소·결방 논의 중"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측은 14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KBS가 총파업에 돌입한 이후 담당PD가 아닌 부장급 제작진들이 투입됐다. 비상체제로 돌아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그룹 동방신기, 가수 이승철이 출연하는 16일 녹화도 부장급 제작진들이 녹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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