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신종령 폭행 혐의 구속영장…닷새 만에 폭력 2건

서울 마포경찰서는 술집과 클럽에서 잇따라 폭력을 행사한 혐의(상해)로 개그맨 신종령(3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5일 오전 2시께 서울 마포구 합정동 한 술집에서 시비가 붙은 다른 손님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뇌출혈로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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