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에 인공자궁 이식을..." 도넘은 '성평등' 청와대 청원

이 청원을 포함해 '출생 시 아이가 기본적으로 어머니의 성을 따르게 해달라' '지하철 남성 전용칸을 만들어달라' 등 성평등 관련 청와대 청원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페미니즘은 사회를 망치려 하는 것이다'라는 과격한 내용의 청원도 있다.

그 가운데 '남성들도 의무적으로 인공 자궁을 이식받을 수 있는 정책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라는 특이한 청원이 7일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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