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치마라니" 간호사들 분노에 '병원선' 결국 복장 교체

병원선에 막 부임한 신참 간호사 유아림(권민아 분)이 입은 몸에 붙는 상의와 짧은 스커트 복장이 비현실적이라는 지적이다. 간호사들은 업무 현장에서 대부분 바지를 입고, 치마를 입더라도 무릎 위까지 올라올 정도로 짧게 입는 경우는 없다고 한다.
 
극 중에서 간호사들을 무능한 존재로 표현한 점도 문제가 되었다. '병원선'은 간호사들이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거나 환자의 개인정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위급상황에서 환자를 회피하는 모습 등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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