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다시 속도 붙었다'…정철민 PD와의 대담

‘런닝맨’이 제2의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 웃음 부스터를 달고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최근 SBS ‘런닝맨’의 방송 직후 반응이 뜨겁다. “점점 재미있어진다”, “역시 이름표 뜯기가 들어가니 ‘런닝맨’이 볼 만 하다”며 호평들이 줄을 잇고 있다. 실제 수치로도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4월 전국시청률 3%대 최저 시청률을 찍은 후 기사회생을 하며 현재 7~8%대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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